비스켓 한달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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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내나는 케이스 가죽 악어 화이트 25000에 구매

전자잉크가 잘 깨진다고 꼭 필수라 해서 구매했다.

일단 케이스가 부내나보임 있어보임

겉에가 반들반들해 때 타지도않고 비스켓 고정이 잘됨 사도 돈 아깝지 않다


사진2. 요새 읽고 있는 셜록의 한 부분


한달쓰고 느낀점 한 마디 잘샀다

육만원 돈에 득템했다는 느낌

평소 책은 좋아하나 가방이 무거운 나에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책을 안가지고 다니는것돝아니지만 ㅋㅋ

인터파크 전용이라는게 딱히 걸림돌이 되진않았다

텍스트 파일로 넣으면 되니까

다만 최고의 단점은 베터리 문제....

책인데 오래 볼텐데 베터리가 오래 가지않으니 ㅠㅠ

어차피 나는 아이폰 충전기 매일 들고다녀서 비스켓 선 들고 다니니 문제는 없었으나

좀 많이 아쉬운 점이다

키 배열에서 이전버튼이 좀 작은것도 불만

이거빼곤 조작도 쉽고 눈도 피로하지않고 좋다

들고 나가면 사람들이 항상 신기하게 보고 물어보는 사람이 꼭 있음

이북이라고 말해주면 항상 몰라서 책이에요^^...... 하면 다들 아~~~~~

이게 단점일 수 있을려나 좀 귀찮음

대기화면이 시가 써져있어 이쁘기도 하고 케이스도 이쁘고

육만원이면 최선인듯

가격대비 짱

나 산 후에 케이스랑 이북 합쳐서 65000에 팔아서 좀 배아프긴했으나.....


텍스트 파일은 도대체 어딜가면 많은지 이게 좀 답답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