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추천 많이던 밀당의 탄생
오월 십몇일에 끝난다던데 그 전에 봐서 참 다행이다
집에와서 보니 오늘의 정배우는 무려 막공
올만에 신나게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연극? 뮤지컬? 경계가 애매한
노래도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
뮤지컬의 영향으로 연극볼 때 좀 심심하단 느낌받았는데 이런 부분이 만족!
주인공보다 기억에 남았던 해명 오대환 배우
연극을 보면 이 배우 참 괜찮다 눈여겨 봐야지 싶은 사람이 꼭 있는듯 싶다
오랫만에 친구랑 즐거운 데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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