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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워홀 "위대한 세계" 앤디워홀 ? 널리 알려진 팝아트의 대가. 영원한 젊음으로 기억되는 마를릴먼로의 컬러풀한 사진이 떠오른다. 순수예술의 경계를 무너트린 사람이랄까? 켐벨스프, 코카콜라 등 상업적인 것들 영화, 잡지(그가 창간한 인터뷰) 등 많은 종류의 것들에 혁명?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앤디워홀이라는 그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 그의 전시회가 열렸다~ 주의할점. 월요일은 휴관!!! , SKT 할인은 끝났다는것. 사진촬영금지(당연한가?) 생각없이 월요일에 갔다가 당황ㅠㅠ.. 내가 그렇지 뭐.... 덕수궁 돌담길을지나~ 5시쯤 도착한듯? 마지막 그림 한 마디 하자면 말 그대로 오줌자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가들이 독특하다곤 하지만....... 음으.... 좀.... 더럽다... 그냥 오...줌 자국인데...ㅋㅋ 유명한 작품들.. 더보기
베르나르베르베르 - 신 더보기
브레이킹 던, 끝 앓이의 끝!! 1.20 브레킹 던이 도착했다. 비로소 4권이 모임~ 꿈에서 내가 벰파이어가될 정도ㅋㅋㅋㅋ 확실히 다른 사람들 말이 맞다. 뉴문까지는 정말 눈에 불을키며 앓이앓이 했는데 브레이킹 던은 음..... 좀 다르달까? 그 전까지는 두근두근 하면서 읽었는데..... 정말 4권은 귀여니가 납셨다. 오글오글 그래 솔직하게 재미없..까지는 아닌데 앞 권들에 비해 흥미가 좀떨어진다. 집중하기 산만하달까............ 뻔하기 짝이 없는 내용인데 이클립스까진 여자들의 로망. 로맨스 두근두근한 느낌~ 근데 뭐야 브레이킹던 실망.......... 자꾸만 신경쓰였던 제이콥의 각인때문일까? 몰라.. 아무튼 산만한 느낌 배가 산으로 가는것만 같아. 4권 다 읽었다! 책 하도 비싸게 주고 사서 고이 간직해야지 라.. 더보기
늦바람 트와일라잇 시리즈 꽂히다. 그냥 소설책일 뿐인데....... 권당 13000원 14000원 세권사는데 대략 4만원이 들었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무작정 책 사버림 사자마자 하루에 한권씩 독파 현재 브레이킹던 챕터16까지 독파 책 사놓고 다시 펴본적 한번도 없던거 같은데 내가 지금 산게 잘한짓인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브레이킹던은 챔터 몇개 안남았는데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책은 역시 책장 하나하나 넘기며 읽는게 제맛. 꿈에서도 계속 제이콥이 나오고 에드워드가 나오고 내가 벨라야ㅋㅋㅋㅋ 갑자기 삘 꽂혀서 책 읽는데 바로 이거야! 그래 내취미는 독서 였지ㅋㅋㅋ 근데 도대체 나를 사로 잡는 책이 안나오는걸 어쩌나..... 베르나르베르베르 책 좋아해서 타나타노트 뇌 개미 파피용 나무 상직적인 어쩌고 백과사전마저 읽었는데 도대체 신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