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코스트코 갈려고 간게 아니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친다고ㅋㅋㅋ 현금 뽑아논 날이라 돈 안쓸려고 최대한 노력해서 쇼핑~ 평일 8시라 그런지 굉장히 한산한 편이었다. 골든 라운드 토티야 칩스 850g 5800원 페이스 피칸테 소스 1.8kg 7600원 사진찍기전에 이미 뜯었음ㅋㅋㅋㅋ 칩이야 다 비슷비슷하고~ 전에 먹던 소스는 그 케찹 제조사꺼엮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남. 암튼 그거엔 건더기 전혀 없었는데 요번에 코스트코에서 사온건 안에 할라피뇨를 비롯하여 굉장히 많이 들어있음~ 2키로 가까이라 엄청많다 했는데 무지 헤퍼서 금방 먹게됨ㅋㅋ 아 맛나맛나~ 반록스테이션 모스카토 750ml 만원 세미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과일맛, 아주 가볍고 상쾌함~ 여름에 차갑게 해서 먹으면 정말 환상의 맛일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