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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일 겨울 케리비안베이~ 3시되서 케리비안 입장!! 간략히 한줄평가 - 차라리 온천을 가세요, 평일에 오실래요? (만원이면 그나마 가세요??-> 나는 안갈꺼임) 들어갈때도 사람낳아서 줄서서 들어갔음... 락커 이용을 위해 5층에 감 사람많음 바글바글..... 맨발인 사람과 신발 신은 사람과 뒤섞임 더러워.... 내발 다치면 어쩔려고.. 락커도 줄섬 탈의실이 5층에도 여러개~ 번호에 맞는 탈의실에 찾아 들어왔다. 음- 허접한데? 사람은 많고 시설이 후짐. 드라이기 두개 그외 아무것도 없음 샤워실 사람많아서 들어가질 못함 화장실 락커룸과 연결되있음 사람많음 바닥 드러운데 맨발로 들어가야함.. 이물질 ...... ㅠㅠ 바로 본격적인 케리비안- 사람많음 그만쓰고 싶은데 정말 많았음...... 바글바글~~~~ 실내가 계단으로 여러층에 이.. 더보기
눈 오는날 에버랜드,케리비안베이 두둥~~ 아빠가 짠 하고 보여주신 케리비안베이티켓! 처음엔 팔까했는데 도대체 다들 찌르기만 하고 다들 잠수타버려서 모처럼 친구들끼리 시간이 맞아서 "급" 12.27 (일)에 다녀왔다~ 표가 2장인데 사람이 세명이라 한장은 대학생 할인 2만원 쿠폰뽑아가서 입장료 2만원에 3명이 들어감- 만약 시간이 충분했다면 표 한장 더 구하면 8000~10000원 들었을텐데 흠. 수원역에서 만나 버거킹에서 점심 간단히 먹음 친구가 갈릭와퍼 당첨된게 있어서 세트 하나 더 시켜서 나눠먹음~ 사이즈업, 어니언링~ 근데 엄청많이 남겼음 아까웡.. 치즈와퍼 7500 + 사이즈업 500 = 8000원 해결. 편의점에서 물 간식거리 3500원 수원역에서 에버랜드 왕복 버스표 7000 원 X3 = 21000원 8시 나오는걸루 예매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