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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디아블로3



인터넷에서 하도 난리길래 피시방에갔다

첫날 다섯시간

둘째날 다섯시간 ㅋㅋㅋㅋ

내 집중력의 한계는 다섯시간이구나


맵이 엄청나게 큼

게임에서 제일 큰 비중이 길 찾기!!

전체적으로 화면이 엄청나게 어두워서

나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된다

19금 게임이라 그런지 몬스터가 징그럽 죽고난 자리도 표시나면서 또 징그럽다


게임이 악마가 적 죽이는거라 특유의 어두침침함

내 눈이 안좋은건가 계속 두리번 거리게 됨


친구랑 같이 파티를 맺고 할 수 있는점이 강점인것 같다

파티가 되고나면 친구가 있는 자리로 바로 갈 수도있다

불편했던건 화면의 밝기와 경매장 이용을 위해선 파티 탈퇴 후 이용하고 다시 파티를 다시 맺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서버 다운이 너무 잦다는 점


와우와 비슷한 점이 역시나 많았다

법사의 경우

스킬의 표시 그림이라던가 마법의 이름 마법의 종류 등

같은 회사라 그런지 비슷하기보단 같은게 많았다


악마의 게임이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할만하네하니 다섯시간이 지남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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