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4.20 금요일 여의도~ 여의나루 공원을 거닐었다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으며 나는 네시쯤 도착했는데도 많았는데 여덟시 넘어서는 폭팔할 기세 집에 가는 길 이었는데 여의도로 올라오는 사람이 장난이 아니었음 금요일이라 그런지 7시 이후로 인파가 엄청남!! 중요한 사실은 이미 벚꽃은 졌다 있긴있지만 때가 좀 늦어서 그런지 핀게 얼마 안보임 ㅠㅠ 그나마 남은 나무에 사람들이 열댓명씩 사진 찍고있음 돗자리는 필수 잔디밭에 깔로 드러누우면 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