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샤우덱 사진전, 앙리 카트리에 브레송 사진전, 루부르 박물관전 6.28 얀 샤우덱으로 시작했다 인사동에 위치한다 네이버 지도보고 갔는데 편의점에서 꺽으라 되있더니 그 길에 편의점 두개 있다는데 난 아무리 봐도 안보임 가다 길 물어서 갔다 얀 샤우덱 지금 살아있는 작가이다 그의 사진은 인체의 아름다움 인체가 표현하는 무언가에 대한것 들 로맨틱과 에로티즘의 사이 노골적인 신체 어떻게 보면 야함을 뛰어넘는 추함이기도 하고 아름답다가도 마냥 아름답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보고 느낀 점은 여성의 신체는 참 아름답다 그런데 남자와는 너무 비교된다 왜 여자만 아름다워야 하는걸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다음은 세종문화회관 앙리 카트리에 브레송 전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번 쯤 봤을 사진 순간의 미학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 하겠다 사진이 사진으로 그치지 않고 하나의 예술로..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