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두번째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12.10 시험 끝나고 온천 성수기 되기 직전!! 평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다시 방문했다. 만약 다음에 올땐 절대 사람없을때 와야지 다짐을 했었다 전에 자주가는 카페에서 보양온천지정 이벤트?로 만원한다는 소식을 접함. 이벤트 내용이 두사람 이상일때 한명은 만원 다른 한사람은 반값 지금은 끝난거 같고 생긴지 얼마안됀 곳이라 이벤트 많이 하니 홈페이지나 지마켓 티켓으로 검색하면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일단. 어딜가나 이런곳은 평일에 사람이 별로 없다는것!! 더 저렴하고 더 쾌적하게 이용가능!! 이번의 목적도 또한 피로풀러~ 총점 10점 만점 8.5? 음식빼곤 매우만족 흡족흡족 전에 내가 성수기에 블로그 쓴거보니 죄다 단점밖에 없던데 안티아님ㅋㅋㅋ 일단 한명당 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들어왔다.. 더보기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를 다녀와서~~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무려 20분이나 일찍 만났다^^ 김밥으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신창행을 탔다. 한시간 반정도 걸려서 신창도착. 11시 셔틀버스탈려고 했는데 30분이나 일찍 와버려서 기다렸는데!!! 버스 그냥 지나침-_-;;;;;; 어딘지 몰라서 그냥 일반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버스 기사분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처음부터 꼬임;; 핸드폰 지도 검색질하여 건너편인걸 간신히 암....... 건너편으로 가서 401번 버스를 타고 간신히 도착 15분정도 버스탄듯? 신창역에 우리말고도 한 네커플정도 있었는데 다 파라다이스스파도고 갈려고 하던데 다들 어디서 버스 타야하는지 모르니 우왕좌왕 하다 다들 그냥 버스타고 택시타고 갔다는!!! 관계자분들은 필히 신창역앞에 셔틀버스 타는곳이 어디인지 표지.. 더보기 이전 1 다음